웰시티요양병원

저희 웰시티병원 영양과는 환자분들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해 사계절 내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. 

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배추에 소금을 뿌리는 일로 시작해 방앗간에서 직접 빻은 고춧가루,

각종 양념을 듬뿜 넣은 김치를 저온 창고에 차곡차곡 저장 하여 환자분들의 밥상 위 한 켠에 자리 잡습니다. 

그리고 매일 이른 새벽부터 병원에 나와 음식을 준비하면서 환자분들이,

좀 더 건강한 식사를 해서 기력을 되찾으셨으면 하는 저희의 노력과 아낌없는 정성엔 

환자분들을 먼저 생각하는 식당 여사님들의 마음이 녹아있습니다. 

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식재료 관리 및 식당 위생에 노력하는 웰시티병원 영양과가 되겠습니다.